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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일본드라마의 준말.

한국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왜 인지 일본드라마에 미쳐있다.
시작은 고2 "마녀의 조건"인듯하다.

그 때 이후로,
고쿠센
아네고
롱베케이션
사랑따윈필요없어

왜 인지 생각나는 건 이정도;
하지만 확실히 두 자리는 넘어간다.

요즘에 정말 즐겁게 봤던
아껴아껴 봤던 드라마는
"수박"
아 진짜 사랑한다.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담아내는
따스함이 너무 좋다.
여기 여주인공이
"기분안좋은진"
에서 천재수학자로 나오는데
넘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이와이 슌지의 영화도 좋아한다.
빛의 반짝임이 유달리 돋보이는 영화들
하나와 앨리스도 그렇고
무지개 여신도 그렇고
4월 이야기,,,

특히 이 사람 뭐랄까 청춘의 그런 맑은 푸른색의 느낌
순수하고 깊고 따스한 울창한 나무
나뭇잎 사이에 비치는 햇살 같은 느낌 이랄까..
눈을 감고 눈꺼풀의 핏줄로 비치는 밝고 따스함.

나중에 감상문 한 번 제대로 써봐야겠다.

음...

요즘 "시효경찰"과 "기분안좋은진" 양다리 걸치고 있다.
기분안좋은진을 보면서
나의 연애에 관한 지식이 쑥쑥 자라고 있다.
간접경험 이제 그만...

아 그리고 "밤비노"최고!!
마츠준 이런 부끄럽고 창피하고 바보같은 놈ㅠ_ㅠ;
귀여워..;

영상도 올리고 싶지만
캡쳐하기엔 너무나 게으른나.

by 소금별 | 2007/04/26 21:45 | 너무 좋아 | 트랙백 | 덧글(0)

진짜 생각하는 건데,

시간은 쥐어짤 수록 나오긴 한다.
다만 그 후유증-

.
..
...
...정신적 폭발.


후후후-

평상심평상심.

내가 날 support해야지!

이제 맨날 공부에, 덤으로 과외공부까지 얹게 생겼다. 음.
덕분에 영어공부하고 돈도 벌고 좋쿠나!

by 소금별 | 2007/04/24 23:10 | 머릿속에 떠다니는 것들 | 트랙백 | 덧글(2)

2007-1 과목들

*일본문학의 이해,
중간고사 해치웠다..훗.
솔직히 정리 전혀 안되서 마구 휘갈겨쓰기..
시간이 부족했어 ㅠ_ㅠ
이제 레포트랑 발표수업.
레포트는 대충 개요는 짰는데 주제가 중구난방으로 갈까 두렵다.
발표수업은 재밌는 걸 뭘 어떻게 넣을지 생각이 안 난다;
으악.
만화책? 드라마? 말빨은 안되니 영상으로 보여줘야 되는데.
데드라인은 모레까지...ㄷㄷㄷ

*동양미술의 이해
이건 여유있게 한 번 봐 줬다
재수강이니 시험 전 다섯시간 정도?
에 반복재생하면 될 것 같음..
과제도 대충 생각해 놓고 있는데,
노가다가 많이 들 듯함..
과제로 당락이 좌우되는 과목이라...
어쨌든 해보자구!!
단지 월,수 스매쉬/ 화요일 성경공부/ 수,금 과외/ 목요일 학회->성가대
주말밖에 시간이 없다...-_-...화요일을 이용해봐야겠군.
 
*생명윤리와 법
제일 공부 안하고 있는 과목
심지어 책도 안 샀다..;
벼락치기 초집중으로 때려보자.
1학년들 비중이 높길 바라며..(...)
독서 감상문은 씨 인사이드 가볍게 섞어 써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혼자 망상*-_-*

*구미정치론
어찌 나올지 제일 두려운 과목
필기가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있어서 정리해야되는데;
소라 노트 복사해서 그나마 마음의 위안..
근데 머릿속엔 안 들어가 있다는 거;

*민주주의정치론
이거...이미 첫번째 시험 조져서
열라 분발해야 한다 ㅠㅠㅠㅠ
페이퍼 세 개...
양철북은 봤는데 이걸 어케 써내지.
다행이 요번에 책 읽고 써내는 건 없다.
그,러,나,
갈수록 압박스러워져가고 있는 팀플.
우리는 무려 이태원 이슬람 사원에 인터뷰 예약까지 해놨다;
푸하하하.
나미쳐.
근데 왜 이리 신나지?
맛난 중동음식으로 인터뷰 뒤에 뒤풀이 예정(니혼자ㅋ)

*한국역사정치학
이것도 첫번째 시험 조져서 열라 분발해야함;;;
나름대로 특별 계획 레포트를 써서 낼까 생각 중.
주제는 대강 잡았는데, 조사가 만만찮을 듯
그렇다고 막써낼 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교수님 너무 좋다.

전공이 미진하고 있구나, 경민아.;
퐈이팅 함 하자!! 으쌰!

by 소금별 | 2007/04/24 23:06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공부라이프

늘 생각하지만 공부는 평소에 해야하는거다.
그래서,

...매일 들은 수업 복습하기도 바쁜요즘-_-;
어제도 제대로 복습도 다 못했다. IIOTZ

3학년 들어서 정신을 차린건지. 음.
요즘 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아호.제대로 해보자-_+ 난 또 한다면 하는 애니까 ㅋ
뭣보다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의 겨우 실감했다.
6시 기상 7:30 아침 1:00점심 6:40 저녁..12:00취침 의 구도를 맞춰보아야겠다.
저녁 시간이 넘 늦어서 화딱지 나지만..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요새 mp3가 맛이 가고 있어서 수리해도 수리해도 끝이 없다.;
불편함에 나를 길들일 것인지 기계를 바꿀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일본어 공부할려면 꼭 필요한데, 드라마 사운드 추출해서 섀도잉하는 게 꽤 재미가 쏠쏠하다.
"수박"이라는 드라마가 마음에 들어서 첨부터 끝까지 다 넣었는데 워낙 홈드라마라 대사가 쉽다..;
음..."시효경찰"을 넣어볼까 하는데.  드라마 용어의 갭이 너무 크다(...)

후후
팀플도 레포트도 발표도 시험도
다 해치워주게써!!!!

by 소금별 | 2007/04/17 17:5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Sea inside

요것, 보고잡다.
내일 보러 갈까 말까.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한편, 라몬을 찾아온 두 명의 여자가 있다.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수다스럽지만 순수한 여인 로사. 라몬이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그녀는 라몬을 사랑하게 되고, 급기야 자신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또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변호사 줄리아. 라몬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안락사 소송을 도와주는 동안 그녀는 그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그 감정조차도 그들에겐 너무나 버거울 뿐인데..

by 소금별 | 2007/04/13 17:27 | 머릿속에 떠다니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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